늘솔펜션의 1박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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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유하난 작성일17-02-16 14:37 조회652회 댓글1건본문
날씨가 너무 추웠어요
대구와는 넘 차이가 나서 덜덜양구 읍에서 떨다가 울 꿍이랑같이 장보고 사장님이 픽업해 주신다고 펜션에 들어 왔는데
진짜 이뽀요 쎈스쟁이 사장님
따뜻한 방안에 들어가는 순간 우리꿍이랑 내세상
좋으신 사장님덕분에 잘 쉬고 잘 놀고 기분 만이만이 좋아서 헤어질때는 아쉽지만 내일을 기다리며 ㅎ ㅎ
담번에도 또또 갈거예요
이불도깨끗하고 포근해서잠도 솔솔 잘 자고 대구공기와는 차원이 다르네요
사장님! 너무 좋으신 분이라 넘 감사해서 인사 하려고 들어 왔어요
담에 또 올게요 ~~~
늘솔님의 댓글
늘솔 작성일
이쁜언니 감사 합니다
다음 꿍하고 이야기하시면 기억하실거라고 한말이 진짜 기억나네요
감사 ^^
다음에 만나요 꿍♡♡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