늘솔펜션에서 또하나의 추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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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원래 작성일17-10-08 21:42 조회1,057회 댓글2건본문
인사가 늦었네요
친절하시고 마음에 쏙든펜션
사장님 `~
안녕하세요
8월26일2호방 이원래 가족 입니다
덕분에 저희아들 부대옆에서(833)
여름휴가 잘보냈고 아들과숯불에
고기구워먹으면서 이런저런 많은
이야기 나누며 객실마다 분리되고
펜션앞풍경이 시원하게뻥둟려
한 눈에 담으니 아주이뻤어요
사장님~
펜션도 이쁘고 공기도 굿~
물 맛도 굿 ~
부러워요 늘솔 사장님^^
아들 면회 때 꼭 갈께요
맛난거 많이 준비 해서 깔께요
안녕히게세요 감사드림니다
늘솔지기님의 댓글
늘솔지기 작성일
ㅎㅎ 목소리 멋지셨던 아버님이시네요? 감사합니다^^
처음 오셔서 가족과 즐거운 추억 되셨다니
제가 많이 기뻐요?ㅎ
지금은 단풍드는가을이라 또 다른 느낌에 늘솔이랍니다~
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넘치는 하루 시작하세요~
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^^
이원래님의 댓글
이원래 작성일사장님~10월14일2호방있나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