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집인듯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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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강교원 작성일17-11-14 13:11 조회552회 댓글1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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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~ 

우리 아들 보고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도~ 날씨가  추워지니 걱정되네요 

펜션 바로옆 부대라서 내집인듯 바라보았지요 ^^

아들이 전화 왔어요 ^^

11월 25일 엄마 보고 싶다고 하네요  예약 부탁 드림니다

또 만나요~

늘솔지기님의 댓글

늘솔지기 작성일

감사합니다~
예약되었어요^^
양구는 많이 추워요 단단히 준비하고 오세요?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