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사단~우리아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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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변복숙 작성일17-12-07 20:05 조회762회 댓글1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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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
늘솔펜션에서 우리아들과 아빠의 솜씨로 

비어치킨 맛나게 먹었던 서민 엄마에요

아들이 전화왔어요 

비어치킨 또 먹고싶다고요

양구 남면에 있는 아들걱정입니다

양구남면도 지금은 많이춥죠~

빨리 아들보려 늘솔펜션으로 ~

감사합니다

늘솔지기님의 댓글

늘솔지기 작성일

벌써3번째 오셨네요? 양구는 아직 이렇다한 추위는 없어요ㅅㅅ
우리군인들이 나라지키는데 추워서 그렇죠 그래도 우리 아들들 씩씩하게 잘
할꺼에요 걱정마시고 겨울에도 한번 들러주시고 건강하고 따뜻한겨울 보내세요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