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과 행복한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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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미호 작성일17-12-24 00:51 조회699회 댓글1건본문
오늘은 아주 행복한 밤 입니다
우리아들 면회와서
우리아들이먹고싶어하는 피자와 통닭
맥주랑 오랜만에 한잔 하였고
양구 날씨 또한 한동안 한파와 눈도많이와서
걱정많이 하였는데~
따듯하고 공기좋은 늘솔펜션에 밤하늘 보며
아들과 군생활 이야기 동기이야기 아들
여친 통화 ~등등
군대와서 점점 남자다워지는 우리아들
든든합니다
잠든 아들얼굴 바라보며 새벽 1시가 되어가네요
늘솔 사장님~
감사합니다 따듯하고 조용하고 ~
아들이 늘솔펜션이 아주 마음에들어 합니다
내일 아침에 뵙겠습니다~
늘솔지기님의 댓글
늘솔지기 작성일
잘도착하셧나요~~눈이 너무 많이내려 걱정되요?
겨울에 오셔도 걱정마세요 저희가 다 치워 오시는데 가시는데
불편없이 해드릴께요?ㅎㅎ
부산에서 아들 보러 오시느라 수고하셨구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한
크리스마스보내세요~~